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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김장하면서 케미 폭발…‘잘 됐으면 좋겠다’
입력 2015-07-26 02:32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김장하면서 케미 폭발…‘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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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김장하며 케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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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의 김장 장면이 화제다.



24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는 최지우가 출연했다.

최지우는 이번에 파김치와 열무김치를 담가 재미를 더했다.

지난 방문에서 의외의 김장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며 ‘담그지우라는 별명까지 얻은 최지우가 이번에도 파김치와 열무김치를 만들며 옥순봉의 먹거리를 챙겼다.

한편 옥택연은 수제 베이컨에까지 도전했다.


세끼 하우스의 ‘옥셰프 옥택연이 만들기 어렵기로 유명한 베이컨에 도전해 시선을 모았다.

1박2일에 걸친 고군분투 끝에 다음날 아침 얼추 비슷한 모양의 베이컨 만들기에 성공한 옥택연은 삼시세끼 식구들을 위해 베이컨 구이가 곁들여진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를 차려내 이서진의 극찬을 받았다.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정말 케미 딱”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이대로 살아요”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옥순봉 이장과 옥순댁의 만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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