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홍만이 화제다.
25일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의 무제한급 경기로 카를루스 도요타(44·일본/브라질)와 대결한다.
앞서 지난 2009년 10월 6일 ‘드림 11에서 미노와 이쿠히사(39·일본)에게 2라운드 1분 27초 만에 ‘힐 훅이라는 관절기술에 항복한 후 2119일 만의 MMA 경기다.
이에 ‘수퍼액션에서 로드FC 24 최홍만의 경기를 오후 7시부터 생중계한다. 포털사이트 ‘다음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서도 실시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1991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 –100kg 동메달리스트 최무배(45)와 제12회 히로시마아시아경기대회 유도 -78kg 금메달리스트 윤동식(43)도 출전하며 메인이벤트는 후쿠다 리키(34·일본)와 전어진(22)의 미들급(-84kg) 챔피언결정전이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최홍만, 오랜만이네 이겨라”, 최홍만 경기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홍만이 화제다.
25일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의 무제한급 경기로 카를루스 도요타(44·일본/브라질)와 대결한다.
앞서 지난 2009년 10월 6일 ‘드림 11에서 미노와 이쿠히사(39·일본)에게 2라운드 1분 27초 만에 ‘힐 훅이라는 관절기술에 항복한 후 2119일 만의 MMA 경기다.
이에 ‘수퍼액션에서 로드FC 24 최홍만의 경기를 오후 7시부터 생중계한다. 포털사이트 ‘다음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서도 실시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1991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 –100kg 동메달리스트 최무배(45)와 제12회 히로시마아시아경기대회 유도 -78kg 금메달리스트 윤동식(43)도 출전하며 메인이벤트는 후쿠다 리키(34·일본)와 전어진(22)의 미들급(-84kg) 챔피언결정전이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최홍만, 오랜만이네 이겨라”, 최홍만 경기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