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나를 돌아봐' 김수미와 박명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4일 첫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지난 13일 오전부터 제작발표회장까지의 출연자 6인방의 행적을 모두 담아냈다.
이날 박명수는 김수미에게 "방송 봤는데 제가 애가 있거든요? 욕을 자제 좀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자녀 분이 몇 살이세요?"라고 존칭을 썼고, 8살이라는 대답에 "아마 8살 먹은 자녀분도요. 아버지가 이렇게 욕 얻어먹고 힘들게 돈 벌어오는 걸 알아야 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김수미는 "그러니까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라고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를 돌아봐 김수미, 어제 은근 웃기던데”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랑 뭔가 케미가 있어” ‘나를 돌아봐 김수미, 논란이 있었던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를 돌아봐' 김수미와 박명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4일 첫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지난 13일 오전부터 제작발표회장까지의 출연자 6인방의 행적을 모두 담아냈다.
이날 박명수는 김수미에게 "방송 봤는데 제가 애가 있거든요? 욕을 자제 좀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자녀 분이 몇 살이세요?"라고 존칭을 썼고, 8살이라는 대답에 "아마 8살 먹은 자녀분도요. 아버지가 이렇게 욕 얻어먹고 힘들게 돈 벌어오는 걸 알아야 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김수미는 "그러니까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라고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를 돌아봐 김수미, 어제 은근 웃기던데”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랑 뭔가 케미가 있어” ‘나를 돌아봐 김수미, 논란이 있었던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