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표절 논란, 다된 밥에 재뿌리기?…‘무한도전’ 출연에 YG 전속계약 이루더니 ‘쯧쯧’

혁오 표절 논란, 다된 밥에 재뿌리기?…‘무한도전 출연에 YG 전속계약 이루더니 ‘쯧쯧

혁오 표절 논란, 어떤 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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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표절 논란, 다된 밥에 재뿌리기?…‘무한도전 출연에 YG 전속계약 이루더니 ‘쯧쯧

혁오 표절 논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혁오의 Lonely와 Panda Bear 두 곡이 The Whitest Boy Alive의 1517과 Yumi Zouma의 Dodi를 교차 편집해 이 곡들의 유사성을 주장하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혁오 측 관계자는 24일 "표절 논란에 대해서는 처음 들었다. 확인을 해봐야 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혁오가 출연 중인 MBC 무한도전 측은 "표절 논란에 대해서는 소속사 측의 코멘트가 먼저 나와야 한다. 출연 가능 여부 등을 언급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한편 혁오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하이그라운드와 손잡아 화제가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