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 혼자 산다’ 김광규 “무지개 정모, 정말 행복했다”
입력 2015-07-25 00:27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MBN스타 김성현 기자] 배우 김광규가 마지막 녹화를 하면서 지난 추억을 되새겼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광규는 무지개 정모 하차 전 마지막 정모를 가졌다.

이날 김광규는 지난 추억들을 되돌아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전현무가 마지막을 회원들에게 할말이 없느냐”고 묻자 김광규는 늘 어릴 때 대가족으로 살아서 혼자 사는 것이 익숙치 않았다. 정모를 하면서 많은 이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고 답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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