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암살이 북미 개봉을 확정지었다.
24일 오후 ‘암살 배급사 쇼박스는 개봉 확정이 맞다. 8월7일 개봉이 확정된 상태고, 아직 스크린이 몇 개인지에 대해선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암살이 웰고USA의 배급으로 오는 8월7일 북미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개봉 3일째를 맞이한 24일 오전 8시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첫날 47만7586명의 관객을 동원,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암살은 올해 한국영화 최단기간 100만 돌파 흥행 기록 세웠다.
한편,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이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오후 ‘암살 배급사 쇼박스는 개봉 확정이 맞다. 8월7일 개봉이 확정된 상태고, 아직 스크린이 몇 개인지에 대해선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암살이 웰고USA의 배급으로 오는 8월7일 북미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개봉 3일째를 맞이한 24일 오전 8시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첫날 47만7586명의 관객을 동원,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암살은 올해 한국영화 최단기간 100만 돌파 흥행 기록 세웠다.
한편,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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