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스키니 잘 못 입었다가…"무대 밖에서 토 한 적 있다"
에릭남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KBS '나비효과'에는 에릭남이 출연했습니다.
당시 에릭남은 "한 번은 스키니를 입었는데 호흡이 안되더라. 갑자기 무대 밖으로 나가서 토를 한 적이 있다. 그만큼 호흡이 안되고 혈액순환이 안된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이현이는 "숨을 잘 못 쉬고 혈액 순환이 안될 정도라면 사이즈를 잘 못 입은 거다"라고 설명해 에릭남을 당황케 했습니다.
특히 사유리는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 통해서 답답해서 남자로서 끝난다. 그래서 남자는 스키니진을 입으면 멸종한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에릭남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KBS '나비효과'에는 에릭남이 출연했습니다.
당시 에릭남은 "한 번은 스키니를 입었는데 호흡이 안되더라. 갑자기 무대 밖으로 나가서 토를 한 적이 있다. 그만큼 호흡이 안되고 혈액순환이 안된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이현이는 "숨을 잘 못 쉬고 혈액 순환이 안될 정도라면 사이즈를 잘 못 입은 거다"라고 설명해 에릭남을 당황케 했습니다.
특히 사유리는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 통해서 답답해서 남자로서 끝난다. 그래서 남자는 스키니진을 입으면 멸종한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