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논란 이후 공식적인 첫 자리 '어떤 모습일까'
배우 이병헌이 논란 후 '배우로서' 첫 공식석상에 섰습니다.
이병헌은 24일 오전 11시 열리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만큼 전도연, 김고은 등과 함께 영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는 건 이미 알려졌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도 홍보 차원에서 참석했습니다.
이병헌이 논란 이후 배우로서 공식석상에 서는 건 이날이 처음이며, 아빠가 된 후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최근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국내 홍보 때도 또 다른 할리우드 영화 '황야의 7인' 촬영 때문에 불참했습니다.
한편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영화입니다. 8월 13일 개봉
배우 이병헌이 논란 후 '배우로서' 첫 공식석상에 섰습니다.
이병헌은 24일 오전 11시 열리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만큼 전도연, 김고은 등과 함께 영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는 건 이미 알려졌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도 홍보 차원에서 참석했습니다.
이병헌이 논란 이후 배우로서 공식석상에 서는 건 이날이 처음이며, 아빠가 된 후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최근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국내 홍보 때도 또 다른 할리우드 영화 '황야의 7인' 촬영 때문에 불참했습니다.
한편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영화입니다. 8월 1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