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에반젤린 릴리, 속옷 화보 화제…치명적 섹시미

‘앤트맨 에반젤린 릴리, 속옷 화보 화제…치명적 섹시미

앤트맨 앤트맨 앤트맨 앤트맨

앤트맨, 에반젤린 릴리 화보 화제

‘앤트맨 에반젤린 릴리, 속옷 화보 화제…치명적 섹시미

영화 '앤트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앤트맨'은 1대 '앤트맨'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박사로부터 2대 앤트맨으로 낙점 받은 스콧 랭(폴 러드)과 악의 세력 대결을 그린 영화다.

앤트맨은 신체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곤충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원작 속에선 '어벤져스'의 초기 창립 멤버이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속 악당 '울트론'을 만든 장본인이다.

한편 앤트맨에 출연한 에반젤린 릴리의 속옷화보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잡지 에스콰이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