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강남 금싸라기 땅…1조 1천908억 원에 낙찰
입력 2015-07-23 19:42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개포8단지 아파트가 힐스테이트와 자이 단지로 개발됩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개포8단지 매각 입찰을 시행한 결과 낙찰가 1조 1천908억5백만 원으로 현대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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