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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도로 혀용이 아쉬운 서교수` [MK포토]
입력 2015-07-23 18:50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말 1사 1,2루에서 LG 1루 주자 정의윤이 히메네스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자 넥센 2루수 서건창이 아쉬워하고 있다.
후반기 첫 3연전에서 1승 1패씩을 주고받은 LG와 넥센은 ‘엘넥라시코전인 만큼 양 팀 모두 위닝시리즈를 기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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