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국주 곤약다이어트로 6kg 감량, 과거 BMK “살찐 사람은 더 찐다”…‘폭소’
입력 2015-07-23 15:51  | 수정 2015-07-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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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곤약 다이어트로 2주간 6kg을 감량한 가운데 가수 BMK도 도전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국주는 곤약 다이어트로 2주간 6kg을 감량했다”며 곤약 다이어트의 효과를 전파했다.
이어 곤약이 섬유질이라서 다음날 쾌변을 하게 한다. 요요는 없었다”며 5년 안에 20kg을 감량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BMK는 함께 출연한 럼블피쉬 최진이가 곤약 다이어트를 통해 7gk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히자 살찌는 사람은 곤약 면에 토핑을 마구 올려 먹어 더 찐다”고 말해 폭소케 한 바 있다.
곤약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곤약 다이어트, 곤약만 먹나” 곤약 다이어트, 시작해야지” 곤약 다이어트, 곤약 맛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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