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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주역들 캐스팅 완료…최지우부터 김강현까지
입력 2015-07-23 13:43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도레미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유지훈 기자] ‘두번째 스무살이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진은 23일 완성된 드라마의 주역들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38세에 15학번 새내기가 될 여주인공 하노라 역에는 최지우가 분한다. 그의 여고 동창이자 연극 연출가 겸 교수인 차현석 역할에는 이상윤, 하노라의 남편이자 자기포장의 달인인 심리학과 교수 김우철에는 최원영이 임한다. 여기에 김이진, 정수영, 노영학, 김강현 등의 배우들도 함께한다.

박효주는 하노라의 남편인 김우철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대학교 이사장의 막내딸 김이진을 맡았다. 김우철은 대학을 나오지 않은 하노라에게 수준이 맞지 않는다며 당당하게 이혼을 요구하는 매정한 인물이다. 김이진은 그런 김우철과 자신을 소울메이트라고 여긴다.

정수영은 고등학교시절부터 하노라의 절친인 라윤영에 분한다. 라윤영은 하노라가 다니던 예고를 주름잡던 공부, 무용, 싸움에서 최고를 도맡아한 인물이다. 하노라와는 첫 만남부터 떡볶이 집에서 머리채를 잡고 싸웠지만 이후 둘도 없는 절친이 된 인물이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19세 나이에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가 처음으로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8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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