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보건설, 청라지구 매립 폐기물 감량 및 연료화 사업 수주
입력 2015-07-23 10:50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은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 부터 인천 청라 5구역 및 남청라 JCT 구간 매립 폐기물 정비공사 중 ‘청라 5구역 가연성 폐기물 감량 및 연료화 시범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대보건설은 인천광역시 청라지구 내 8만9000㎡ 규모의 택지 지하에 최장 30년 전에 매립된 약 7만3000톤의 가연성 폐기물을 감량 및 연료화하는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지난해 LH공사와 공동 개발해 지난해 환경부 녹색기술, 환경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가연성 폐기물 감량화 및 연료화(SRF)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수주 금액은 5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2015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다.
최정훈 대보건설 전무는 앞으로도 신성장 동력 발굴 차원에서 회사가 강점을 가진 친환경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사업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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