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무더위 대비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 대책 시행
입력 2015-07-23 08:26 
서울시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와 자치구,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혹서기 응급구호반은 현장순찰대와 함께 하루 2~4차례 노숙인 밀집지역을 순찰하고, 노숙인이 밀집한 지역 무더위 쉼터 22곳을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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