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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결혼설, 블랙 비키니 입고 아찔 볼륨 몸매…섹시한 자태 ‘눈 둘 곳이 없네’
입력 2015-07-23 02:31 
한고은 결혼설
한고은 결혼설, 블랙 비키니 입고 아찔 볼륨 몸매…섹시한 자태 ‘눈 둘 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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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결혼설, 블랙 비키니 입고 아찔 볼륨 몸매…섹시한 자태 ‘눈 둘 곳이 없네

한고은, 과거 블랙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자랑…아래서 보는 각도도 ‘굿

한고은 결혼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비키니 자테가 화제다.

40대의 매력적인 여배우 한고은 결혼설이 피어오르면서 과거 한고은의 섹시한 비키니 자태도 재조명 되고 있다.

한고은은 2010년 송일국, 한채영 등과 함께 연기한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비비안으로 등장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안이 강태호(김용건 분) 회장을 유혹하는 장면에서 입었던 검은색 비키니가 큰 화제가 됐다.

배와 가슴 부분이 연결된 검은색 비키니는 한고은의 날씬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이를 강조하려는 듯 카메라도 한고은의 몸매를 의도적으로 훑어 내려갔다.


또 하와이의 멋진 풍광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근사한 화보를 떠올리게 했다.

한편, 한고은은 21일 4살 연하의 홈쇼핑 회사원과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고은 소속사 측은 남자친구와 진지한 관계는 맞지만 결혼 준비 중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고 밝혔다.

한고은은 지난 달 열애중임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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