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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누군가 봤더니 ‘산장미팅’ 출연자…‘산장미팅’이 배출한 스타는?
입력 2015-07-22 21:45  | 수정 2015-07-22 22:28
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누군가 봤더니 ‘산장미팅 출연자…‘산장미팅이 배출한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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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산장미팅 배출 스타는?

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누군가 봤더니 ‘산장미팅 출연자…‘산장미팅이 배출한 스타는?

배우 최윤소가 tvN 금토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의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에 출연했던 과거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출신 여자 연예인들' 이란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2002년 시청자들의 관심속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KBS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의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출신으로 많은 활약을 보인 여배우들의 당시 모습과 데뷔 후 활동 모습을 비교해 놓은 것이다.

배우 윤기원의 아내 황은정부터 김빈우, 최하나, 강정화, 최윤소,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중인 임성언,윤정희 등 여배우들이 사랑을 찾기 위한 '장미의 전쟁'에 참여했었다.

한편 최윤소는 최지우가 출연을 확정한 ‘두 번째 스무살의 신상예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신상예는 연극학과 대학원생으로 극 중 최현석(이상윤 분)의 조교이자 조연출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신상예는 전혀 꾸미지 않았지만 굉장한 미인으로 자신도 예쁜 걸 잘고 있지만, 여자가 예쁘면 늘 이득이라는 명제에 강하게 반발하는 인물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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