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나무-김지현 `복수를 꿈꾸는 빈디치와 루시` [MBN포토]
입력 2015-07-22 15:59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프레스콜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배우 윤나무, 김지현이 연기하고 있다.

카포네 트릴로지는 렉싱턴호텔 661호에서 벌어진 세 가지 사건을 다룬 옴니버스 연극이다.

오는 9월 29일까지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배우 이석준, 김종태, 박은석, 윤나무, 김지현, 정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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