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갓세븐 멤버 제이비가 멋진 남자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최근 제이비의 첫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이비는 다양한 모습과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특히 그는 여유로운 포즈와 함께 나른한 눈빛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제이비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딱 좋아(Just Right)는 힙합 비트에 팝적인 멜로디가 가미된 곡이다. 개구진 표정의 포인트 안무로 하여금 보는 분들이 즐거움을 느끼실 것”이라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이비의 또 다른 면면은 ‘데이즈드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최근 제이비의 첫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이비는 다양한 모습과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특히 그는 여유로운 포즈와 함께 나른한 눈빛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제이비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딱 좋아(Just Right)는 힙합 비트에 팝적인 멜로디가 가미된 곡이다. 개구진 표정의 포인트 안무로 하여금 보는 분들이 즐거움을 느끼실 것”이라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이비의 또 다른 면면은 ‘데이즈드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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