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호고속, 중국에 합자회사 설립
입력 2007-08-08 14:42  | 수정 2007-08-08 14:42
금호고속은 중국 쓰촨성 이빈시에서 12번째 합자회사인 의빈금호장봉운수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합자회사는 금호고속과 '중국사천의 빈장봉운업유한책임공사'가 49대 51로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자본금은 천4백만달러입니다.
금호고속은 중국 쓰촨성에서 61대 차량으로 15개 노선을 운행하며, 터미널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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