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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뉴스8’ 복귀 소감 “오랜만에 진행해 떨리고 긴장”
입력 2015-07-21 08:49 
김주하 / 사진= MBN
김주하, ‘뉴스8 복귀 소감 오랜만에 진행해 떨리고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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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복귀 소감

김주하, ‘뉴스8 복귀 소감 오랜만에 진행해 떨리고 긴장”

김주하 앵커가 ‘뉴스8을 통해 앵커로 복귀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N 메인뉴스 ‘뉴스8에는 ‘뉴스8의 새 얼굴이 된 김주하 앵커가 날카로운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진행을 맡게 된 소감은 따로 밝히지 않은 김 앵커는 간추린 뉴스를 전한 뒤 새로워진 ‘뉴스8 지금 시작합니다”라는 말로 뉴스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클로징 멘트에서 너무 오랜만에 진행해서 떨리고 긴장됐다. 앞으로 저나 ‘뉴스8이 잘못된 점이 있다면 시청자들의 따끔한 충고 부탁하겠다”고 ‘뉴스8 첫 진행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새로 개편된 ‘뉴스8은 이들 두 앵커가 취재 현장을 누빈 경험을 살려 현장성을 강화하고, 시청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기사를 집중 발굴해 시청자와 이슈를 보다 가까이 연결해 주며 친근하게 대중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뉴스를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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