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외대 등 5개 대학, 서울시 대학연계 시민대학 참여
입력 2015-07-21 08:30 
서울시민이 집에서 가까운 대학에서 인문학 중심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대학연계 시민대학'이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어제 한국외대와 서강대, 숙명여대, 숭실대, 홍익대 등 5개 대학과 추가로 MOU를 맺고 하반기부터 총 14개 학교에서 대학연계 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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