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남북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남북관계의 일대 진전과 남북 경제협력의 강화, 한반도 비핵화를 포함한 평화체제로의 전환 등 남북이 안고 있는 모든 현안들이 해결되는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열린우리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이 앞으로는 매년 남북정상회담이 정례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치권은 여야를 떠나 초당적 자세로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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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열린우리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이 앞으로는 매년 남북정상회담이 정례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치권은 여야를 떠나 초당적 자세로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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