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MBN의 김주하 특임이사와 이동원 보도본부장이 MBN 뉴스8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0일부터 뉴스8은 이동원-김주하 체제로 대대적인 변화에 나선다.
뉴스8은 현장성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기사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뉴스8은 시청자가 궁금한 점을 모바일이나 홈페이지에 남기면 두 사람이 클로징 멘트에서 답변을 건넬 예정이다. MBN 모바일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진은 지난 14일 뉴스8 리허설 당시 모습. <<사진제공=MBN>>
[sumur@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의 김주하 특임이사와 이동원 보도본부장이 MBN 뉴스8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0일부터 뉴스8은 이동원-김주하 체제로 대대적인 변화에 나선다.
뉴스8은 현장성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기사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뉴스8은 시청자가 궁금한 점을 모바일이나 홈페이지에 남기면 두 사람이 클로징 멘트에서 답변을 건넬 예정이다. MBN 모바일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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