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의 자존심을 건 질주에서 아트라스BX레이싱의 조항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항우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 예선과 결선에서 모두 일본의 이데 유지에 앞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상주 기자[divayuni11@naver.com]
조항우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 예선과 결선에서 모두 일본의 이데 유지에 앞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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