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차, 3차 분양 성공에 이은 4차 분양임박
-낮은 상업지 비율로 인한 투자자의 위험 최소로한 상업시설
-단 2개 층으로 만들어지며 1층이 2개 나오는 특화된 상업시설
김포 한강신도시 3개의 특별계획구역중 유일한 상업용지인 수변상업용지 26개필지 3만3000m² 면적에 12개의 분양 동과 1개의 임대동으로 구분되어 개발되고 있다.
수로 양쪽으로 들어서는 상업시설인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수로폭 15m 에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수로의 길이만해도 850m가 넘는다. 왕복으로 1.7Km에 달하는 스트리트 상가로 개발되고 있으며 2015년 2월에 1차, 2015년 5월에 2차, 2015년 7월에 3차 분양을 마치고 4차/5차 분양을 시작했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차수가 거듭될수록 분양가가 올라가고 있으며 분양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먼저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수익을 돌려주려는 시행사의 정책"이라고 시행사는 설명했다. 4차는 3차보다 3.3m² 당 200~300만원 정도 인상된 가격으로 분양을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변상업시설을 벤치마킹하여 유럽식 수변상업시설을 기획한 시행사인 ㈜알토란은 한강신도시 기획초기부터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내세운 김포시와 LH의 기획의도를 이어받아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미국 텍사스주의 샌안토니오 등을 직접 답사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건축설계사인 정림건축을 앞세워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수변상업시설을 만들게 되었다.
수변에 만들어지는 상업시설 특성상 수변과 접한 1층 부분과 도로와 접한 1층부분으로 1층이 두개 나오는 상업시설을 만들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천 청라지구에 만들어진 상업시설과는 다르게 하나의 시행사가 수변을 바라보는 모든 용지를 매입하여 통일된 형태로 지어지고 있으며 2~3개 층으로만 지어지고 있어 공실률을 줄임으로써 투자자는 물론이고 임차인에게도 좀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수로를 가로지르는 교량은 차량이 다니는 교량 2개와 사람만 다니는 교량 4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중 3개의 교량에는 노약자나 장애인 또는 유모차가 다닐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라베니체 주변으로는 약 2만 6000여세대의 주거시설, 관공서 또는 공기업이 입주하는 도시지원시설과 종합의료시설이 입주하거나 입주할 예정이여서 배후가 다양하며 상권으로써의 입지가 매우 훌륭하다. 또한, 라베니체와 붙어있는 10만m² 규모의 중앙공원이 조성되어 개장을 앞두고 있고 롯데마트가 입점을 확정하여 한강신도시의 중심상권으로써의 모양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 이는 다른 신도시에 비해 낮은 상업지비율(1.8%)과 맞물려 투자성을 한 것 높이고 있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분양하는데 있어 3가지의 요소로 라베니체에 입점한 점주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도록 노력하였다고 한다.
첫째는 분양가를 낮게 하여 투자대비수익률에 맞는 월 임대료를 낮게 하였다.
한강신도시의 상가1층 분양가 대비 10~20%정도 낮은 금액에 분양하고 있다. 건축비를 다른 상가에 비해 많이 들이고도 토지를 저렴하게 매입하여 분양가를 낮게 만들게 되었어 잘 지어지는 상가를 보다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임차료를 낮게 만드는 요인이 되어 분양주와 임차인이 모두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요소가 되었다.
둘째는 전체 분양가의 60%이상 납부하여야 전매가 가능하게 하여 중간에 발생하는 프리미엄으로 인해 월 임료가 인상되는 요인을 배제하게 되었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단기투기수요나 가수요를 배제고 상가를 분양 받아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실투자자를 선별하여 입주초기 일부 상가에 나타나는 잔금을 해결할 능력이 없어 분양가 보다 낮게 매매가 되는 현상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투자가 되게 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다. 그 중 계약금과 중도금을 대출 없이 납부하게 하여 계약금 지불 후 프리미엄만 받고 매매하려는 단기 가수요를 없애는 데 노력하였다. 이는 분양 당시에는 입주 전 투자되는 금액이 많아 분양은 어려울 수 있느나 장기적으로 투자자가 안정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좋은 요소가 되고 있다. 중간에 전매물건이 없어지게 되어 임차인들의 월세가 오르는 것을 방지하게 되었다.
셋째는 임차인에게 1년간 임대료를 지원하여 상권활성화는 물론이거니와 임차인들이 좋은 조건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를 시행사는 ㈜알토란은 임차인에게 무상으로 점포를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내놓아 투자는 물론이거니와 임차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혜택은 총 12개의 분양차수 중 1차, 2차, 3차, 4차까지 총4개 차수에만 주어지는 혜택으로 투자자에게 더욱 안정적인 투자를 유도하고 있고 이 4개 차수에 대해서는 분양초기부터 임대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4차, 5차는 2015년 7월 17일 분양을 시작하였으며 6차, 7차, 8차까지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분양관계자는 "1차 분양 때와는 다르게 이제는 라베니체를 전해 들은 많은 분들이 분양 광고가 나가기도 전에 먼저 문의를 해오는 상황이다"라며 "차수가 거듭될수록 분양에 속도가 붙는다"고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방송국 촬영 협찬과 관련하여 방송협찬 관계자가 방문하기도 한다"며 "추후 라베니체 전체가 완성되면 촬영협찬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있을꺼다"며 자신감을 드러 내기도 했다.
또한 7월에 분양되는 4차 분양분은 투자자들의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할 수 있어 모델하우스 방문시 미리 예약을 해야 모델하우스의 관람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예약문의 1670-1236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낮은 상업지 비율로 인한 투자자의 위험 최소로한 상업시설
-단 2개 층으로 만들어지며 1층이 2개 나오는 특화된 상업시설
김포 한강신도시 3개의 특별계획구역중 유일한 상업용지인 수변상업용지 26개필지 3만3000m² 면적에 12개의 분양 동과 1개의 임대동으로 구분되어 개발되고 있다.
수로 양쪽으로 들어서는 상업시설인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수로폭 15m 에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수로의 길이만해도 850m가 넘는다. 왕복으로 1.7Km에 달하는 스트리트 상가로 개발되고 있으며 2015년 2월에 1차, 2015년 5월에 2차, 2015년 7월에 3차 분양을 마치고 4차/5차 분양을 시작했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차수가 거듭될수록 분양가가 올라가고 있으며 분양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먼저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수익을 돌려주려는 시행사의 정책"이라고 시행사는 설명했다. 4차는 3차보다 3.3m² 당 200~300만원 정도 인상된 가격으로 분양을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변상업시설을 벤치마킹하여 유럽식 수변상업시설을 기획한 시행사인 ㈜알토란은 한강신도시 기획초기부터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내세운 김포시와 LH의 기획의도를 이어받아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미국 텍사스주의 샌안토니오 등을 직접 답사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건축설계사인 정림건축을 앞세워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수변상업시설을 만들게 되었다.
수변에 만들어지는 상업시설 특성상 수변과 접한 1층 부분과 도로와 접한 1층부분으로 1층이 두개 나오는 상업시설을 만들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천 청라지구에 만들어진 상업시설과는 다르게 하나의 시행사가 수변을 바라보는 모든 용지를 매입하여 통일된 형태로 지어지고 있으며 2~3개 층으로만 지어지고 있어 공실률을 줄임으로써 투자자는 물론이고 임차인에게도 좀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수로를 가로지르는 교량은 차량이 다니는 교량 2개와 사람만 다니는 교량 4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중 3개의 교량에는 노약자나 장애인 또는 유모차가 다닐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라베니체 주변으로는 약 2만 6000여세대의 주거시설, 관공서 또는 공기업이 입주하는 도시지원시설과 종합의료시설이 입주하거나 입주할 예정이여서 배후가 다양하며 상권으로써의 입지가 매우 훌륭하다. 또한, 라베니체와 붙어있는 10만m² 규모의 중앙공원이 조성되어 개장을 앞두고 있고 롯데마트가 입점을 확정하여 한강신도시의 중심상권으로써의 모양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 이는 다른 신도시에 비해 낮은 상업지비율(1.8%)과 맞물려 투자성을 한 것 높이고 있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분양하는데 있어 3가지의 요소로 라베니체에 입점한 점주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도록 노력하였다고 한다.
첫째는 분양가를 낮게 하여 투자대비수익률에 맞는 월 임대료를 낮게 하였다.
한강신도시의 상가1층 분양가 대비 10~20%정도 낮은 금액에 분양하고 있다. 건축비를 다른 상가에 비해 많이 들이고도 토지를 저렴하게 매입하여 분양가를 낮게 만들게 되었어 잘 지어지는 상가를 보다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임차료를 낮게 만드는 요인이 되어 분양주와 임차인이 모두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요소가 되었다.
둘째는 전체 분양가의 60%이상 납부하여야 전매가 가능하게 하여 중간에 발생하는 프리미엄으로 인해 월 임료가 인상되는 요인을 배제하게 되었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단기투기수요나 가수요를 배제고 상가를 분양 받아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실투자자를 선별하여 입주초기 일부 상가에 나타나는 잔금을 해결할 능력이 없어 분양가 보다 낮게 매매가 되는 현상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투자가 되게 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다. 그 중 계약금과 중도금을 대출 없이 납부하게 하여 계약금 지불 후 프리미엄만 받고 매매하려는 단기 가수요를 없애는 데 노력하였다. 이는 분양 당시에는 입주 전 투자되는 금액이 많아 분양은 어려울 수 있느나 장기적으로 투자자가 안정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좋은 요소가 되고 있다. 중간에 전매물건이 없어지게 되어 임차인들의 월세가 오르는 것을 방지하게 되었다.
셋째는 임차인에게 1년간 임대료를 지원하여 상권활성화는 물론이거니와 임차인들이 좋은 조건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를 시행사는 ㈜알토란은 임차인에게 무상으로 점포를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내놓아 투자는 물론이거니와 임차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혜택은 총 12개의 분양차수 중 1차, 2차, 3차, 4차까지 총4개 차수에만 주어지는 혜택으로 투자자에게 더욱 안정적인 투자를 유도하고 있고 이 4개 차수에 대해서는 분양초기부터 임대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4차, 5차는 2015년 7월 17일 분양을 시작하였으며 6차, 7차, 8차까지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분양관계자는 "1차 분양 때와는 다르게 이제는 라베니체를 전해 들은 많은 분들이 분양 광고가 나가기도 전에 먼저 문의를 해오는 상황이다"라며 "차수가 거듭될수록 분양에 속도가 붙는다"고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방송국 촬영 협찬과 관련하여 방송협찬 관계자가 방문하기도 한다"며 "추후 라베니체 전체가 완성되면 촬영협찬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있을꺼다"며 자신감을 드러 내기도 했다.
또한 7월에 분양되는 4차 분양분은 투자자들의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할 수 있어 모델하우스 방문시 미리 예약을 해야 모델하우스의 관람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예약문의 1670-1236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