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운정 우승, 에이핑크 보미와 도플갱어 아냐?…실력 못지않은 ‘꽃미모’ 화제
입력 2015-07-20 12:44 
최운정 우승,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운정 우승, 에이핑크 보미와 도플갱어 아냐?…실력 못지않은 ‘꽃미모 화제

최운정 우승, 에이핑크 보미와 닮았네

최운정 우승 최운정 우승 최운정 우승

최운정 우승, 에이핑크 보미와 도플갱어 아냐?…실력 못지않은 ‘꽃미모 화제

최운정 우승 소식에 실력 못지않은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이핑크 보미와 프로골퍼 최운정 닮은 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녀 프로 골퍼로 알려진 최운정 선수와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머리 위로 시원하게 연출한 당고머리를 한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비슷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최운정(25·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데뷔 6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에이핑크 보미와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최운정 우승, 외모경쟁도 우승했네” 최운정 우승 이렇게 닮을 줄이야” 최운정 우승 골프선수가 저 정도면 아이돌” 최운정 우승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