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알츠하이머 초기증상 ‘눈길’…우유로 예방 가능하다?
입력 2015-07-20 08: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알츠하이머 초기증상이 화제다.
알츠하이머 초기증상 중 대표적인 것은 판단력과 기억력 저하되는 현상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하루에 우유를 3잔 마시면 치매를 예방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캔자스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우유 속에는 '글루타티온'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있는데 뇌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하루에 3잔의 우유를 꾸준히 마신 사람들에게서 글루타티온 성분이 높게 나왔다고 전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알츠하이머 초기증상, 우유 마셔야겠네”, 알츠하이머 초기증상, 우유로 예방이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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