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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죠스 정체는 테이…“군복무 마치고 발라드 가수로 돌아왔다”
입력 2015-07-20 00:02 
복면가왕 죠스/사진=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죠스 정체는 테이…군복무 마치고 발라드 가수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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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죠스, 퉁키와 맞대결

‘복면가왕 죠스 정체는 테이…군복무 마치고 발라드 가수로 돌아왔다”

복면가왕 죠스의 정체가 가수 테이로 밝혀졌다.

가수 테이는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죠스가 나타났다로 출연해 ‘노래왕 퉁키와 흥미진진한 맞대결을 펼쳐보였다.

이날 ‘죠스가 나타났다로 변신한 테이는 ‘노래왕 퉁키에 밀려 아쉽게 패배한 뒤 복면을 벗었다.

‘죠스가 나타났다의 복면을 벗은 테이는 군복무를 마치고 발라드 가수로 컴백했다”면서 그 사이 길거리 공연도 많이 했다”고 근황을 알렸다.

김구라는 김형석의 팁을 바탕으로 ‘죠스가 나타났다가 가수 테이라고 예상해왔다. 막상 얼굴이 공개되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김형석은 테이에게 더 멋진 가수로 돌아와 고맙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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