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꽃 선물…부부 케미 "결혼 안해?"
'삼시세끼' 최지우가 꽃 선물에 새침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1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서는 옥순봉에 깜짝 등장한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최지우는 짐을 풀자마자 "수수밭에 좀 가봐야겠다. 꽃다발 있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앞서 이서진이 게스트 김하늘을 위해 꽃다발을 준비했던 것을 언급한 것.
다음 날 옥택연은 이서진의 부탁해 최지우를 위한 꽃다발을 만들어 김광규에게 전했습니다.
김광규는 이서진에게 최지우에 직접 주라고 말했지만 이서진은 부끄러워하며 김광규에게 미루려 했습니다.
결국 이서진은 손수 최지우에게 꽃다발을 건네면서도 "호박꽃을 줘야하는데"라고 짖궂게 말했습니다.
최지우는 꽃다발에 미소를 지으면서도 "뭐든 두 번째는 기분이 별로"라고 새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광규는 호박꽃 한 송이를 더 따 최지우에게 선물했습니다.
'삼시세끼' 최지우가 꽃 선물에 새침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1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서는 옥순봉에 깜짝 등장한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최지우는 짐을 풀자마자 "수수밭에 좀 가봐야겠다. 꽃다발 있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앞서 이서진이 게스트 김하늘을 위해 꽃다발을 준비했던 것을 언급한 것.
다음 날 옥택연은 이서진의 부탁해 최지우를 위한 꽃다발을 만들어 김광규에게 전했습니다.
김광규는 이서진에게 최지우에 직접 주라고 말했지만 이서진은 부끄러워하며 김광규에게 미루려 했습니다.
결국 이서진은 손수 최지우에게 꽃다발을 건네면서도 "호박꽃을 줘야하는데"라고 짖궂게 말했습니다.
최지우는 꽃다발에 미소를 지으면서도 "뭐든 두 번째는 기분이 별로"라고 새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광규는 호박꽃 한 송이를 더 따 최지우에게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