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고교 엄친아 김명진, 이민호 닮은꼴 외모에 4개국어 실력까지…반전은?

[MBN스타 남우정 기자] 고교 최강 엄친아 김명진이 반전 노래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고교 최강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4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고교 최강 엄친아 김명진은 이민호, 비투비 육성재를 닮은 듯한 완벽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김명진은 4개국어 실력을 뽐냈고 외국어 실력은 전국 1% 정도다. 전 과목을 합치면 2~3% 수준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명진은 외모와 공부 실력과는 상반된 노래 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