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Rihanna)가 탄력 있는 허벅지 노출로 농염함을 자랑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클럽에 도착한 리한나를 포착했다.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이날 리한나는 소호에서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마친 후 클럽으로 이동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난 흰색 민소매 드레스에 같은 색상의 클러치를 매치한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드레스 절개 라인 사이로 드러난 리한나의 탄력 있는 다리가 그의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으로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성 콜라보레이션상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클럽에 도착한 리한나를 포착했다.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이날 리한나는 소호에서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마친 후 클럽으로 이동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난 흰색 민소매 드레스에 같은 색상의 클러치를 매치한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드레스 절개 라인 사이로 드러난 리한나의 탄력 있는 다리가 그의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으로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성 콜라보레이션상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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