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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김용만·노홍철 영입설에 “접촉은 사실이나 계약과는 상관없는 사적 만남”…일축
입력 2015-07-18 00:02 
FNC 김용만 노홍철/사진=MBN스타 DB
FNC, 김용만·노홍철 영입설에 접촉은 사실이나 계약과는 상관없는 사적 만남”…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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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김용만 노홍철, 유재석 이어 계약?

FNC, 김용만·노홍철 영입설에 접촉은 사실이나 계약과는 상관없는 사적 만남”…일축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접촉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궁금증이 일고 있다.



FNC 측은 16일 오후 MBN스타에 노홍철, 김용만과 접촉한 건 맞다. 그러나 계약과 상관없는 사적인 만남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FNC는 유재석과 전속계약 소식을 깜짝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 5년간 독자노선을 걸었던 유재석이 FNC 행을 택하며 업계 지각변동을 예고한 것.

이후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 말을 빌려 노홍철, 김용만의 FNC 전속 계약 가능성을 보도했다.

한편 FNC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에이오에이(AOA), 엔플라잉 등 뮤지션을 비롯해 배우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조재윤, 정우, 성혁, 윤진서, 김민서, 정해인, 김소영, 곽동연, 그리고 방송인 유재석, 송은이, 정형돈, 이국주, 문세윤 등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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