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과 옥택연이 먹음직스러운 닭갈비를 완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저녁 메뉴인 닭갈비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옥택연은 솥뚜껑을 뒤집어 달군 후 앞서 양념에 재놓은 닭갈비를 투하했다. 그는 냄새가 좋다는 제작진의 칭찬에 냄새 담당. 냄새와 비주얼 담당”이라며 기뻐했다.
이서진은 간장소스를 만들며 맛본 뒤 이거 안 짜냐”고 물었다. 그는 옥택연의 허락 아래 간장 소스에 물을 첨가했고 맛을 본 뒤 괜찮은 것 같다”며 흡족해했다.
닭갈비는 먹음직스럽게 익어갔고 옥택연은 맛을 본 뒤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해했다. 둘은 닭갈비와 샐러드를 곁들여 흡족한 저녁 식사를 마쳤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7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저녁 메뉴인 닭갈비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옥택연은 솥뚜껑을 뒤집어 달군 후 앞서 양념에 재놓은 닭갈비를 투하했다. 그는 냄새가 좋다는 제작진의 칭찬에 냄새 담당. 냄새와 비주얼 담당”이라며 기뻐했다.
이서진은 간장소스를 만들며 맛본 뒤 이거 안 짜냐”고 물었다. 그는 옥택연의 허락 아래 간장 소스에 물을 첨가했고 맛을 본 뒤 괜찮은 것 같다”며 흡족해했다.
닭갈비는 먹음직스럽게 익어갔고 옥택연은 맛을 본 뒤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해했다. 둘은 닭갈비와 샐러드를 곁들여 흡족한 저녁 식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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