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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자금운용 전문가 영입
입력 2007-08-07 14:02  | 수정 2007-08-07 14:02
교육부가 최근 사립대 투자제한 조치를 해제함에 따라 서강대가 국내 대학들 가운데 처음으로 자금운용 전문가를 영입해 돈 불리기에 나섰습니다.
서강대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용하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 전문가를 자금운용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임된 위원은 주식과 파생 전문가인 하나투자증권 김영익 부사장과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 홍성국 상무, 채권 전문가인 아이투신운용 채권본부장 김형오 상무 등
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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