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영화 ‘리디머: 최후의 심판자가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의 수입과 배급을 맡은 씨네그루㈜다우기술을 통해 17일 공개된 포스터는 모자를 뒤집어 쓰고 총을 들고 있는 남자의 흑백장면 위로 ‘숨 돌릴 틈 없는 극강액션 ‘그가 당신을 심판한다!는 카피가 영화 속 펼쳐질 강렬한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조용하게 등장한 한 남자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보고 주먹을 굳게 쥐는 모습을 시작으로 비장한 음악이 흐르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후, 끊임없이 이어지는 결투장면들은 CG나 특별한 효과가 없는 맨몸 액션임에도 불구하고 날 것 그대로의 화려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디머: 최후의 심판자는 과거 암살자로 이름을 날렸지만,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생을 바치기로 한 남자의 액션을 그린 영화.
칠레의 액션스타 마르코 자로와 인기 감독 에르네스토 디아즈 에스피노자 콤비가 뭉친 결과물로 화려한 액션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영화의 수입과 배급을 맡은 씨네그루㈜다우기술을 통해 17일 공개된 포스터는 모자를 뒤집어 쓰고 총을 들고 있는 남자의 흑백장면 위로 ‘숨 돌릴 틈 없는 극강액션 ‘그가 당신을 심판한다!는 카피가 영화 속 펼쳐질 강렬한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조용하게 등장한 한 남자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보고 주먹을 굳게 쥐는 모습을 시작으로 비장한 음악이 흐르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후, 끊임없이 이어지는 결투장면들은 CG나 특별한 효과가 없는 맨몸 액션임에도 불구하고 날 것 그대로의 화려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디머: 최후의 심판자는 과거 암살자로 이름을 날렸지만,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생을 바치기로 한 남자의 액션을 그린 영화.
칠레의 액션스타 마르코 자로와 인기 감독 에르네스토 디아즈 에스피노자 콤비가 뭉친 결과물로 화려한 액션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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