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이적이 소극장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17일 뮤직팜은 국내 유일의 소극장 공연 브랜드를 쌓아온 이적이 오는 8월말 경기도 부천을 시작으로 대구, 김해, 용인, 전주 등 8개 도시에서 2015 이적 소극장 전국투어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적은 지난 2004년 ‘적군의 방 콘서트를 시작으로 소극장 공연을 지난 10년여 동안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3월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펼쳐졌던 2015 이적 소극장 콘서트 ‘무대는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적의 부천 콘서트 티켓 오픈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시작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7일 뮤직팜은 국내 유일의 소극장 공연 브랜드를 쌓아온 이적이 오는 8월말 경기도 부천을 시작으로 대구, 김해, 용인, 전주 등 8개 도시에서 2015 이적 소극장 전국투어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적은 지난 2004년 ‘적군의 방 콘서트를 시작으로 소극장 공연을 지난 10년여 동안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3월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펼쳐졌던 2015 이적 소극장 콘서트 ‘무대는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적의 부천 콘서트 티켓 오픈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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