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계범주가 데뷔 이래 쇼케이스에 나선다.
17일 PJR엔터테인먼트는 계범주가 7월말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8월1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이번 정규 앨범은 데뷔 후 2년 만에 발매하는 첫 정규앨범으로 화려한 피처링진들과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범준의 앨범엔 세븐틴 버논, 뉴챔프, VMC의 넉살 등이 힘을 실어줬다.
소속사는 계범주의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공연 무대 등에서 활발히 팬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7일 PJR엔터테인먼트는 계범주가 7월말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8월1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이번 정규 앨범은 데뷔 후 2년 만에 발매하는 첫 정규앨범으로 화려한 피처링진들과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범준의 앨범엔 세븐틴 버논, 뉴챔프, VMC의 넉살 등이 힘을 실어줬다.
소속사는 계범주의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공연 무대 등에서 활발히 팬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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