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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레이첼 맥아담스, 속살 훤히 보이네…‘시선 강탈’
입력 2015-07-17 07:02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레이첼 맥아담스( Rachel McAdams)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레이첼 맥 아담스가 ‘2015 ESPYS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한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빨간색 슈트를 맞춰 입어 강렬한 이미지를 뽐냈다. 특히 재킷 안에는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는 듯, 속살이 훤히 보여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레이첼 맥아담스는 2001년 드라마 ‘샷건 러브 돌스로 데뷔했으며 영화 ‘노트북 ‘어바웃 타임 등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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