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해체설과 불화설에 시달렸던 엠씨더맥스(MC THE MAX)가 새 앨범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뮤직앤뉴는 SNS를 통해서 새 앨범을 두고 회의 중인 엠씨더맥스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씨더맥스 멤버들은 진지하게 스태프들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 강제 하차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엠씨더맥스의 모습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동안 엠씨더맥스는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의 탄생 등의 OST에만 참여를 해왔다. 그 사이 멤버들간의 해체설까지 불거지면서 그룹의 존폐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엠씨더맥스는 내년을 목표로 정규 8집 앨범을 준비 중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뮤직앤뉴는 SNS를 통해서 새 앨범을 두고 회의 중인 엠씨더맥스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씨더맥스 멤버들은 진지하게 스태프들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 강제 하차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엠씨더맥스의 모습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동안 엠씨더맥스는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의 탄생 등의 OST에만 참여를 해왔다. 그 사이 멤버들간의 해체설까지 불거지면서 그룹의 존폐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엠씨더맥스는 내년을 목표로 정규 8집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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