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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병문안 언급에 얼굴 빨개져
입력 2015-07-16 11:17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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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오직 병문안에 반응한다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이 그 놈의 병문안에 당황했다.

은혁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은혁을 소개하며 "월드멸치, 잇몸미남, 병문안"이라고 말해 은혁을 당황케 만들었다. 은혁은 '병문안'이라는 단어에 격하게 반응, 폭소케 했다.

또한 MC들은 "은혁이 20대 초반의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여성을 좋아한다"고 몰아갔고, 당황한 그는 "20대 후반 귀여운 여성도 좋아한다"고 발끈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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