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이랜드 노사가 어제 저녁 8차 협상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이랜드 노사는 어제 저녁 7시부터 법인별로 협상에 들어갔지만 뉴코아 노사는 한 시간 만에, 홈에버 노사도 4시간 만에 별다른 진전 없이 논의를 마쳤습니다.
이랜드 노사는 이번주 안에 교섭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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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노사는 어제 저녁 7시부터 법인별로 협상에 들어갔지만 뉴코아 노사는 한 시간 만에, 홈에버 노사도 4시간 만에 별다른 진전 없이 논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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