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가 겸손함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2015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이민지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이민지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그래서 당시 그냥 미를 받을 줄 알았다고 간추려 말했다. 내가 말주변이 없다”며 수줍게 웃었다.
그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화제가 된 몸매에 대해 사실 나도 깜짝 놀랐다. 나에게 그런 면이 있는 줄 몰랐다. 내 몸매는 100점 만점에 50점인 것 같다”고 밝혔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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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민지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그래서 당시 그냥 미를 받을 줄 알았다고 간추려 말했다. 내가 말주변이 없다”며 수줍게 웃었다.
그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화제가 된 몸매에 대해 사실 나도 깜짝 놀랐다. 나에게 그런 면이 있는 줄 몰랐다. 내 몸매는 100점 만점에 50점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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