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주지훈이 수애의 정체를 알고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가 변지숙(수애 분)의 정체를 알고 혼란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는 지숙의 전화를 받지 않고 연신 술을 들이켰다. 앞서 민우는 지숙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지숙의 유골함에 놓인 은하의 목걸이를 발견하게 됐고 믿기 힘겹다는 듯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최회장(전국환 분)은 다음날 민우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가족들을 추궁했다. 석훈은 바이어와 일이 잘 안 됐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안 오는 게 아닐까 한다”고 둘러댔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가 변지숙(수애 분)의 정체를 알고 혼란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는 지숙의 전화를 받지 않고 연신 술을 들이켰다. 앞서 민우는 지숙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지숙의 유골함에 놓인 은하의 목걸이를 발견하게 됐고 믿기 힘겹다는 듯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최회장(전국환 분)은 다음날 민우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가족들을 추궁했다. 석훈은 바이어와 일이 잘 안 됐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안 오는 게 아닐까 한다”고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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