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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LG 광주 경기 우천 취소
입력 2015-07-15 17:22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15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LG와 KIA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 KIA는 양현종을, LG는 류제국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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