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체능’, ‘썸남썸녀’ 누르고 1위 등극…‘굳건하네’
입력 2015-07-15 09:13 
사진=예체능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예체능의 시청률은 5.6%(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예체능은 수영편 특집이 펼쳐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썸남썸녀는 3%, MBC ‘PD수첩은 4%를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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