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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유리, 접영-평영에 배영까지 접수…에이스 등극
입력 2015-07-14 23:53 
[MBN스타 안성은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소녀시대 유리가 훌륭한 수영 실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아홉 번째 종목인 수영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다이빙대에 선 유리는 아름다운 몸매로 감탄을 샀다. 강호동은 몸매가 수영선수 몸매”라며 칭찬했다.

곧장 수영을 시작한 유리는 접영을 시작으로 배영, 평영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단순히 홍일점이 아니라 에이스 수준”이라며 감탄했다. 최윤희 역시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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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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