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청주)=김영구 기자] 14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경기, 9회초 1사 1루 롯데 아두치의 평범한 좌익수 뜬공때 1루주자 김대륙이 본헤드 플레이로 귀루가 늦어 아웃된 후 허탈해 하고 있다.
이날 3연패중인 롯데는 송승준, 2연승중인 한화는 탈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 송승준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6승5패 평균자책점 4.36, 한화 탈보트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8승5패 평균자책점 5.44를 기록중.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3연패중인 롯데는 송승준, 2연승중인 한화는 탈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 송승준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6승5패 평균자책점 4.36, 한화 탈보트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8승5패 평균자책점 5.44를 기록중.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