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선화‧최시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잘 어울려’
입력 2015-07-14 19: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은 14일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시크릿 한선화를 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선화와 최시원 모두 가수로 데뷔해 연기활동까지 많은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두 사람의 도전정신과 에너지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에 기대감을 표했다.
최시원과 한선화는 1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홍보대사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선화 최시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잘어울린다” 오 둘다 음악 연기활동 병행하네 한선화 최시원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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