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車 블랙박스도 ‘엣지’ 있게…아이머큐리, 사파이어 엣지 출시
입력 2015-07-14 14:37 

샴페인 골드 색상과 포맷 프리 기능 등으로 디자인과 성능을 한 단계 향상한 프리미엄 2채널 블랙박스가 나왔다.
매립형 내비게이션 전문 제조사인 아이머큐리(대표 강효선)는 ‘사파이어 엣지(Sapphire Edge) 블랙박스를 29만8000원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머큐리에 따르면 사파이어 엣지는 샴페인 골드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추구했다.
성능도 향상했다. 포맷 과정이 번거로웠던 기존 블랙박스와 달리 포맷 과정 없이도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 포맷 프리(Advanced Format Free) 기능을 탑재했다.

또 기존 포맷 프리 방식과 달리 ‘뉴 FAT 확장자 파일을 지원해 PC나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화질은 전방이 풀HD(1920x1080), 후방이 HD(1280x720)다. ISP(image signal processing) 기능을 내장한 SOC(System on chip) 타입 시스템 칩을 적용, 화면 떨림을 조정하고 영상을 보정할 수 있는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싱 기능을 갖췄다.
3.5인치 대형 LCD를 통해 전후방 영상을 모두 볼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 음성안내기능 지원, 광시야각 LCD 판넬, 후방 모션감지기능의 주차모드 지원, MLC타입 고품질 정품 메모리 탑재 등으로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출시 전 정전기, 상전 연결 시험, 실차 온습도 시험, 주행 실험 등 148가지 항목에 걸쳐 품질 테스트를 거쳤다. 차량 50대에 샘플을 장착해 180일간 테스트도 진행했다.
아이머큐리는 사파이어 엣지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100대 한정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머큐리 제품이 아닌 타사 제품 보유자도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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